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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여자고등학교(교장 서정태)에서는 재학생들이 학생부 종합 전형을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교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졸업생-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7명의 1기 졸업생 멘토로 출발하여 재학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작년에 멘티로 참여했던 재학생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현재 10명의 졸업생들이 멘토링 프로그램 2기로 활약하고 있다. 졸업생과 재학생이 1:1 팀을 구성하여 학생부 종합 전형을 위한 비교과 활동 및 면접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졸업생 선배들이 재학하고 있는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련 전공을 체험해보는 “멘토 초청 대학 탐방 프로그램”은 본교의 특색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담당 교사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입학 사정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축적한 입시 자료를 제공하여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를 대비해 본교 자체 내에 구축된 구글 클래스룸 실시간 화상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화상 회의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입시 및 교내 학교 활동과 관련된 주제로 한 토의 및 과제 제작 활동 등에 참여하며 언택트 시대에도 선배와 후배 간의 돈독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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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졸업생 대표(이규희)는 ‘자신의 재능을 후배 재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기부하며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고 하였고, 재학생 대표는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희망 진로 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하며 본인도 후배를 위한 멘토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