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 도시재생 홍보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5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흥해 도시재생 홍보 서포터즈인 ‘영영프렌즈’가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영프렌즈는 길 영(永)과 빛 영(榮)을 합쳐 ‘영원히 빛난다’는 의미로 지역에 대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홍보 서포터즈단이다.
흥해 특별재생사업은 ‘포항지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흥해읍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11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오는 2023까지 5년간 추진되는 국내 유일 재난대응형 도시재생사업이다.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으로 포항시민 및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선발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흥해 원도심과 흥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작성하여 현장지원센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흥해 도시재생사업 소개, △활동가이드 교육, △활동 포부 발표 등의 순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대응 방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되었다.
영영프렌즈로 선발된 김승주 학생은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흥해가 가진 잠재력을 잘 살릴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장은 “흥해는 깊은 역사와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남다른 열정과 실력을 갖춘 도시재생 서포터즈가 흥해만의 특별한 도시재생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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