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안동흑마’미국 수출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 미국 FDA 시설등록…6월 상하이전시회 참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12일
안동지역 특산품인 ‘안동마’를 소재로 한 건강식품인 ‘안동흑마’가 미국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주)비티라이프(대표이사 조병태/www.hukma.co.kr))는 지역농산물의 식품산업화를 선언하며 지난해 6월 ‘안동흑마’를 출시한 이후 1년만에 ‘안동흑마 분말`과 `안동흑마 농축액`을 미국으로 수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외화획득에도 한 몫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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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수출은 지난 3월 경북지역 농특산물을 해외로 수출하는 경북통상(주)(대표이사 남해복)이 미국시장에 ‘안동흑마’를 소개하면서 성사되었다. 이후 미국 FDA에 시설등록을 마치고 5월9일 첫 수출 길에 오르게 된 것이다.
조병태 대표이사는 “1차 수출물량은 1만달러 미만으로 미약하나, 한인은 물론 미국인들도 한국의 건강식품인 ‘안동흑마’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했다.
안동흑마는 6월21~23일까지 개최되는 ‘상하이식품원료전시회 2011’에도 참여해 중국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6일~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중국바이어와 상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이미 중국식품업체 2~3곳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안동마의 기능성과 건강증진 효능을 높인 안동흑마는 안동지역의 청정환경에서 재배된 안동마를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 가공해 효능을 높이는 특허기술로 만든 것으로 연구개발 결과 기존마보다 수용성 생리활성성분의 추출수율 및 항산화력을 증가시킨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또한 마의 점성이 감소되면서 감미와 카라멜향이 가미되어 제품의 관능적 특성이 개선되었으며 유리아미노산 함량 증가는 물론 특히 항산화 활성이 기존마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면역증진 효능 및 소화흡수율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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