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홍철 위원장... 취임 후 첫 고향 방문!
- 지역현장 방문을 통한 정책소통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정책반영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5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제2기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으로 취임한 홍철 위원장이 취임인사 및 지역 현장방문을 통한 정책 소통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하여 2011. 5. 12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이삼걸 행정부지사와 홍철 위원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와 함께 과학기술 3박자인 3대 가속기, 3대 연구중심대학, 3대산업과 글로벌 경쟁력과 창의적 연구 정주환경을 고루 갖춘 G·U·D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조성되어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중요성을 함께했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미래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 성장이 필요하다며 지방의 절박한 심정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제조업 분야의 기술추이 및 산업 환경을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집법(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므로 전면 재검토와 함께 한반도의 대표적 생태축인 백두대간벨트 개발사업도 현행 법률에 의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금년 발생한 구제역 방역체계 개선의 필요성과 가축질병으로 인한 손실 최소화를 위한 대경권 BINT 융복합기반 가축전염성 질병 토탈케어시스템 사업 등 3개 사업이 2011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에 최대한 선정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는 당부와 함께
「광역화·특성화」라는 지역발전 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권 정책의 핵심과제로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 「삼도봉 권역 한누리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이 2012년 기초생활권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되고,
또한, 창조성을 기반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성이 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잠재능력과 정체성을 찾고 경제성·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창출할 수 있는 경주개 「동경이 혈통보전」 및 명품브랜드 외 17개 사업을 2012년 창조지역사업으로 최대한 선정 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향후, 경북도에서는 정부의 3차원적 지역발전정책 중 해안권과는 별도로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내륙형 초광역개발권 정책 추진에 역량을 결집시키고,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지방과 수도권의 장점과 특색을 살려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홍철 위원장은 지난 4월부터 지방의 균형적이고 특성화된 발전 등을 위해 권역별 전국 지자체를 방문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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