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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마음 우체통’ 이제 천천히 배달됩니다.

‘마음 우체통’ 6월부터 ‘느린 우체통’으로 본격 운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06월 05일
ⓒ GBN 경북방송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소중한 추억을 전하는 ‘마음 우체통’을 일 년에 두 번 엽서를 배달해 주는 ‘느린 우체통’으로 본격 운영한다.

‘느린 우체통’은 무엇이든 빠른 디지털 시대에 느림의 미학과 박물관에서의 추억을 전해주는 감성 우편 서비스이다.

지난 5월 설치된 국립경주박물관 ‘마음 우체통’은 신라천년보고 앞 정원 바람개비 고분과 함께 박물관의 새로운 명소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앞으로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경주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느린 우체통으로 연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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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법은 신라천년보고를 방문하여, 소중한 사람이나 미래의 나에게 엽서를 쓰고 ‘마음 우체통’에 넣으면 일 년에 두 번 기재된 주소로 배달된다. 또한 이현세 작가의 박물관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는 신라천년보고 로비 안내데스크에 비치되어 있으며, 박물관 방문 기념 스탬프와 엽서를 꾸밀 수 있는 작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마음 우체통’을 통해 소중한 사람이나 미래의 나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박물관에서의 의미 있는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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