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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초등학교(학교장 홍태희)는 교육부의 코로나 19로 인한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발표에 따라 지난 5월 27일(수) 1~2학년 등교수업 및 6월 3일(수) 3~4학년 등교수업에 이어서 6월 8일(월) 학교 5~6학년 22개 전 학급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학교에서는 실내·외 방역과 소독 및 의심증상자를 위한 일시적 관찰실 준비, 시차 등교, 급식실 칸막이 설치와 3부제 시차급식, 손세정제 등 비상물품 지원 등 학생안전과 방역에 철저를 기하는 비상대응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학생들을 맞이 하였다.
6월 8일에는 5,6학년 순차적 등교수업 실시에 따른 현장 지원으로 경주교육지원청 김숙희 장학사의 학교현장 방문 지원이 있었다.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학생들을 맞이하여 학생 발열검사 지원 및 교실 이동 등 교내 생활지도, 점심시간 급식 줄서기, 식사 좌석 지도, 대화 금지 등 급식지도까지 온 종일 함께 생활하며 생활지도와 방역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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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애로사항 수련을 통한 지원 방안, 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협의하여 코로나19 관련 등교수업 현장에 도움이 되었다. 본교 5학년 이○○ 학생은 학교에 와서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되어서 답답하다”
조○○ 학생은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좋지만 친구들이 가,나 반으로 나누어져서 만나지 못하고 마음껏 체육수업을 하지 못해서 아쉽다. 빨리 코로나19가 끝나면 좋겠다.”등 반가움과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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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홍태희 교장 선생님은 “ 코로나 19 대응을 위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등교수업 준비를 철저히 하여 등교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방역활동에 애쓰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경주교육지원청현장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현장의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학교에 대한 계속적인 신뢰를 보내주시는 학부모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