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대’ 자원봉사자 50여명은 13일 외동읍 신계리 이동웅씨 가정을 방문, 노후주택 철거작업을 펼쳤다.
ⓒ GBN 경북방송
노후주택 철거작업의 경우 일일이 가재도구를 옮겨야 하기에 항상 많은 일손이 필요해 늘 자원봉사자들의 몫이 커 이번 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가구당 3천만원씩 총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6가구를 선정, 각 가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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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초생활수급자인 외동읍 이동웅씨 댁은 기존 주택이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지붕누수 및 흙벽으로 인한 동절기 난방문제 등 주거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아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주변 환경이 극히 불량해 경주시 공무원 및 경주지역자활센터에서 이번에 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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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무원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대』는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봉사를 행하면서 어려운 세대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매년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