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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삼계탕 전국 요리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분야별 평가는 ▲ 사전준비 및 위생 ▲ 작품성 ▲ 창의성 ▲ 상품화 가능성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6일
영주시가 향토·전통음식을 육성 고부가 가치를 통한 식품관광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실시한 “2011 영주삼계탕 전국 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경연을 마쳤다.

지난 14일 영주시 순흥면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영주지역은 물론 부산, 용인, 경주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여 삼계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회에는 1차 심사를 거친 19개팀이 출전 각자의 기량을 발휘 삼계탕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분야별 평가는 ▲ 사전준비 및 위생 ▲ 작품성 ▲ 창의성 ▲ 상품화 가능성 등의 채점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영주를 드러낼만한 보양식을 갖춘 약선음식으로써 일곱 가지의 맛과 향을 겸비한 작품을 선보인 “선비인삼칠향계(장숙희 외1)”가 영예의 대상을, “토마토 퓨전삼계탕(김동주 외1)”이 금상, “영주선비삼계탕(배영자 외1)”이 은상, “노랑삼계탕(김남숙 외2)”이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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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4팀은 오는 10월 경북식품박람회시 개최되는 향토음식경연대회에 참가 영주 삼계탕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홍보하게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향토음식 전시관을 운영 영주의 특산물(인삼·한우·사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불천위 제사상 차림을 전시 영주향토음식의 다양성 및 우수성을 홍보함은 물론 선비문화 수련원을 방문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옛 제사상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우리의 것에 관심을 가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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