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시장김영석)는 지역 내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방관절통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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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방관절통교실은 관절염치료 및 예방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적절한 운동요법을 학습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신체활동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스포츠의학과 이영익 교수를 초청해 진행하는 한방관절통교실에서는 관절염의 이해, 근막통증 증후군 예방 및 관절통증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등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더불어 관절 강화를 돕는 세라밴드를 이용한 어깨통증 예방운동, 다리통증 예방운동, 허리통증 예방운동을 익혀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세라밴드를 이용한 통증 예방운동은 관절의 유연성 증진, 근력강화, 낙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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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건소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침, 뜸, 부항, 투약 등의 한방진료 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주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관절은 우리가 자유롭게 움직이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체부위이다. 꾸준한 관절 지키기 노력은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라며 “관절통 예방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