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식품 해외마케팅‘탄력’
- 도내 12개 업체 27개 품목 상해국제식품박람회 선보여 - - 대중국 수출 1,000만달러 달성위한 활동 본격화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5월 16일
경상북도는 5. 18부터 3일간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의 12개 업체가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출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상해식품박람회는 80여개국 1,500여 개 사가 참가하는 중국 내 최대 농식품 전문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유력바이어가 참가하여 지역 농식품의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  | | | ↑↑ 미나리음료 | | ⓒ GBN 경북방송 | |
금번 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12개 업체는 지역의 수출업체 중 품질, 아이디어, 수출가능성을 갖춘 신뢰도가 높은 우수업체로 회사별 홍보관을 방문하는 바이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시식홍보, 제품설명, 수출상담 등 마케팅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참가업체 대부분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미국 FDA(식품의약국), ISO 인증 등 국제적인 경영능력을 갖춘 업체로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중점 홍보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홍보대상 농식품은 쌀국수, 쌀짜장면, 오미자쥬스, 미나리음료, 유자차, 떡, 막걸리 등 27개 품목으로 특히, 2010년도 경상북도 쌀소비 촉진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직접 만들어 먹는 생막걸리 키트’,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좋은 ‘미나리 음료’, 말랑하고 잘 굳지 않는 ‘떡’, 등 아이디어 상품은 바이어들의 관심 집중과 수출 상담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중국은 2010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2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했고 우리나라 최대 수출대상국인 거대시장 ”이라며 “금번 식품박람회 기간 중 마케팅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향후, 유망품목 발굴, 수출촉진활동 등 대중국 수출 1,000만달러(지난해 880만달러) 달성을 통한 내수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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