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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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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는 지난 1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 정광일, 박종말) 주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생필품 선물 꾸러미 포장 작업에 앞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연석회의를 통해 하반기 사업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고, 특히 올해 새마을부녀회에 신규로 가입한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를 대표해 이서현 부녀회장이 참석하여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합동 경로잔치를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경로잔치를 대신하여 생필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기로 했다. 생필품 꾸러미는 쌀, 라면, 채소 및 과일 등 식료품과 마스크, 휴지,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포장된 선물 꾸러미는 각 읍면동마다 2가구씩 대상자를 선정하여 총 44가구의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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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광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박종말 부녀회장은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현안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상생을 통해 역경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발휘하는 회원들의 활동은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항상 앞장서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료 봉사, 저소득층 집 수리사업,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어 주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생명살림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매주 수․일요일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여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방지에 큰 기여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