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마음으로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7일
화랑회(회장 정재훈) 회원 60여명은 외동읍 구어리의 노인복지시설인 베다니 노인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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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남다른 관심과 활동을 해온 회원들은 이날 노인의집에서 경작하고 있는 500여 평의 밭에 콩과 들깨 등 농작물 모종을 심고 인근 공사현장의 벌목지에서 나온 6톤 분량의 폐목을 땔감으로 사용하기 좋도록 절단하여 운반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이점과 전문기술을 살려 시설 내 노후 전기시설과 조명등을 교체하고 각종 장비를 동원해 효율적인 작업이 될 수 있었다.
특히 시설에 입소한 노인분들을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대접하면서 사랑과 인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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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 노인의 집 박점이 원장은 지금까지 우리 시설에 많은 봉사활동을 온 단체가 있었지만 화랑회 만큼 많은 인원이 참여해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화랑회는 창립 이후 10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지역의 오지마을과 복지시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르기, 생활 용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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