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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박창섭)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제28회 경상북도서예대전에 총 361점의 서예작품이 출품되어 지난 20일 1차 심사와 21일 2차 심사(휘호)를 거쳐 총 22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공개심사로 열린 심사결과 최고상인 대상에는 행초서부문의 이정애(포항), 우수상에는 문인화부문 양영숙(경산), 예서부문 신명화(문경), 한글부문 박성례(대구), 해서부문 예병호(울릉)의 작품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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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 박창섭 지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려진 다중이용시설 집합자제 권고로 인해 각종 문화센터와 서예학원의 개강이 미뤄지는 등 작품접수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충을 밝히면서 “서예인들의 창작 열정과 경북지역 각 지부의 노력으로 예년과 비슷한 숫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높은 수준의 서예작품들이 접수되어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상 1점, 우수상 4점, 특선 55점, 입선 165점의 수상 작품 전시회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8월 15일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