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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황유치원(원장 김정남)은 2020년 6월 23일(화) ~ 25일(목) 3일에 걸쳐 우리 조상들이 설, 추석과 함께 3대 명절로 여겨왔던 단오절을 맞아 어울림 놀이터와 각 반 교실에서 용황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단오놀이 체험 놀이를 진행했다. 이번 단오놀이 체험은 코로나 19로 인한 2부제 수업으로 거리두기가 잘 실천되도록 사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유치원에서 직접 재배한 창포물 스프레이 뿌리기, 직접 모양 찍어 만든 수리떡과 앵두를 띄운 오미자차와 함께 먹기, 단오부채 만들기, 제기차기와 투호 놀이 등의 체험활동을 펼치고 재밌는 단오 이야기를 들으며 조상들의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유아들은 얼굴과 머리카락에 창포물을 바르고 향기를 맡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선생님! 옛날에는 샴푸가 없었어요?” 라며 궁금해하고 “수레바퀴 닮은 떡을 꿀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내가 만든 부채가 바람이 제일 시원하지요?” 라며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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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원장은 “비록 코로나로 인해 활동을 대폭 축소하여 개별활동 위주로 이루어지긴 하였지만,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조상의 지혜를 배워보는 단오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흥겹고 건강한 기운을 듬뿍 받아 무탈한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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