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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개발공사,‘찾아가는 재즈공연’5월 28일로 연기

당초 21일에 개최키로 한 재즈공연 우천기상예보로 일주일 연기하여 개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5월 18일
경북관광개발공사는 당초 오는 21일 개최키로 한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재즈공연’을 우천예보로 인해 한주 뒤로 연기한 28일 오후 7시에 보문호 수상공연장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공연은 재즈베이시스트 박수현 리더를 중심으로 고아라 보컬리스트, 최윤화 피아니스트 등 5인조로 구성된 국내 최고 재즈밴드 중의 하나인 ‘박수현밴드’가 출연해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밴드는 ‘Power of love', '그때 그 사람', 'Fly to the moon', 'Over the rainbow', 'Moon River', 'Misty' 등을 선사한다.

또한, 통기타로 유명한 ‘하늘호’ 단체가 ‘나항상 그대를’, ‘해바라기’,‘너를 위해’,‘신데렐라’ 등 대중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노래로 오프닝 공연을 빛낸다.


ⓒ GBN 경북방송

공연이 펼쳐지는 보문호 수상공연장은 정동극장 미소공연, 신라천년의 꿈을 담은 국악뮤지컬이 개최된 곳으로 보문호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건설됐다.

공사 관계자는 “보문호를 배경으로 한 수상공연장에서 열정적인 연주와 노래로 재즈 팬이 아닌 일반인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을 주는 이번 ‘찾아가는 재즈공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길 바란다.”며,

“지방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재즈 무료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보다 다양하고 풍요로운 문화행사로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보문관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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