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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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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초등학교(교장 윤석찬)는 7. 2.(목), 7. 3.(금)에 걸쳐 체험 위주 훈련을 통한 재능대응 역량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미루어졌던 대면 등교가 격일 등교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담임선생님의 임장지도 아래 차분하게 실시되었다.
먼저, 지진 피해 예방과 행동요령, 심폐소생술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지진 발생을 알리는 경고 사이렌이 울리면 신속하게 책상 밑으로 숨어서 몸을 보호하고 지진이 멈추면 지진 대피 방석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운동장으로 대피하였다.
실제적인 대피 훈련이 되도록 체계적인 매뉴얼을 작성하여 교직원 사전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지진 대피 방법 및 대피 경로를 익히는 등 내실 있는 훈련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처음 경험하는 지진 대피 훈련에도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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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초등학교 윤석찬 교장은 “2016년 경주에 5.8의 지진이 있었듯이, 우리나라는 더이상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며 지진은 언제든지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하여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하시며, 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