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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개막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국내외 홍보마케팅 ‘박차’
온‧오프라인 전략적 홍보 관람객 유치활동 전력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9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60일간 개최하는 올해 엑스포를 80여일 앞두고 국내외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조직위원회는 경주IC 등 홍보거점지역에 대형 홍보조형물 설치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박람회와 국제규모의 전국단위 행사를 방문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계기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와 협력해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재외공관을 활용한 홍보, 언론사 및 여행업체 초청설명회, 전국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홍보DM 발송, 포털사이트 및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온라인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150개 나라에서 참가한 경주세계태권도대회(5.1~5.6)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행사기간 내내 태권도대회를 방문한 국내외 선수와 임원 및 시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엑스포를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 정보화담당 교육(4.1),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시도 청년연합회 임원대회(4.2), 경주벚꽃마라톤대회(4.9), 전국자연보호세미나(4.13), 전국여성장애인대회(4.28) 등 경주에서 마련되는 대규모 행사에 계기홍보를 나가 틈새홍보 전략을 펼치며 엑스포 관람을 유도했다.


ⓒ GBN 경북방송

또 24개국에서 참가한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3.31~4.3), 2011대가야체험축제(4.7~4.10), 청도소싸움축제(4.15~19), 문경찻사발축제(5.5) 등 경북지역 행사에 참여해 그곳을 방문한 관람객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각도의 마케팅을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수도권 학교장을 경주엑스포공원에 초청해 수학여행단 유치 팸투어(4.6)를 가졌으며, 다음 달에는 전국 주요 여행사 상품개발자들을 엑스포에 초청해 팸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경북도, 대구시와 연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최대 주력시장인 중국의 청도와 정주를 비롯해 서안, 북경을 돌며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중국정부 유관기관을 방문해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수학여행단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일즈 콜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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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4개 대도시 순회홍보에 이어 6월에는 일본 오사카와 미국, 홍콩지역을 방문해 공격적인 해외 현지마케팅을 비롯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통한 관람객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7~8월에는 전국 주요도시 순회홍보와 온·오프라인 매체광고에 집중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정강정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은 “문화한국을 빛내는 ‘국보급 축제’를 보여드리기 위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람객 유치를 위해 경주는 물론, 전국 방방곳곳과 세계시장을 무대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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