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눔쉼터’ 운영 시작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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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기억나눔쉼터’ 운영을 재기했다.
치매환자 쉼터 ‘기억나눔쉼터’는 경증 치매환자 및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대기자·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인지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기억나눔쉼터’는 치매환자를 보호함으로써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재개에 따라 치매환자쉼터는 주 5일 오전 9시~오후 4시,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은 주 1회 오전 9시~12시, 그리고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가가호호방문서비스는 주 5회 오전, 오후로 실시하며, 전산화인지재활, 운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소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속적인 환기, 생활 속 거리두기 자리배치, 수시로 손 씻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치매 증상·예방·지원 등 기타 치매관련 상담은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270-4260)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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