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성난 경주민심 , 중앙부처 항의집회 임박
“방폐장 국비지원사업 흐지부지”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4일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 국책 및 원전특위 위원장 이종근)에서는 경주방폐장 조성에 따른 정부의 탈·불법 행위를 규탄하고 특히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지원 촉구 등을 요구하면서 5. 18일 대구지법 경주지원에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 신청에 이어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5. 27일경 200명 정도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대정부 항의집회를 개최해 시민을 우롱하고 지역을 홀대하는 현 정부를 강도 높게 규탄하는 30만 경주시민의 성난 민심을 성토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5. 23(월) 14:00부터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 신청과 연계한 도의원, 시의원, 시민사회단체장 등 70여명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그동안의 원전특위 활동과 가처분 신청 배경 등을 설명하고 방폐물 반입금지와 유치지역지원 사업 국비지원 촉구, 방폐장 공사중 지 (또는 방폐장 반납), 그리고 고준위방폐물 처리대책 요구와 노후 월성원전 수명연장 반대 등을 위한 대정부 항의집회 계획을 논의한다.
30만 경주시민을 대표하는 공동대표단을 구성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부획책을 비판하면서 강도 높은 집회계획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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