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가 묻혔다는 것,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 없어
도·칠곡군 고엽제 사태해결을 위해 공조체제 공고히 하기로.. 이삼걸 행정부지사 칠곡군 방문, 주민격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5월 25일
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5월 24일 오후 6시 칠곡군청을 방문해 장세호 칠곡군수, 이효석 왜관읍 매원2리 이장, 도·군 관계공무원 등과 고엽제 문제에 대한 도와 칠곡군의 대책과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캠프 현장도 둘러보았다.
|  | | | ↑↑ 5.24(화)-고엽제관련비상대책회의 | | ⓒ GBN 경북방송 | |
오늘 방문한 것은 어제 ‘민관합동조사반’이 캠프 캐럴을 방문하고 난 이후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일부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왜곡, 과장 보도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도와 군이 서로 공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사태를 조기에 해결하고,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실제로 아직까지 고엽제가 묻혔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지역 주민들은 기정사실화하고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  | | | ↑↑ 5.24(화)_고엽제관련비상대책회의 | | ⓒ GBN 경북방송 | |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고엽제 매립 여부, 기지 내·외부 오염 정도 등은 한미공동조사단에 의해 서류, 현장조사 등을 통해 밝혀지게 될 것’이라며, ‘도와 칠곡군은 한미공동조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사실 그대로를 밝히는데 최선을 다 할 테니 주민들은 동요하지 마시고 생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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