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폐장 다 가져가라”
- 30만 성난 민심 이제는 대정부 항의집회로 이어져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5일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 국책 및 원전특위 위원장 이종근)에서는 (사) 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회장 백민석)와 협조해 지난 5. 18일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후 현 정부에 대해 경주방폐장의 총체적인 문제점의 해결촉구를 위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5. 23일에는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의원, 경주시의원, 그리고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70여명과의 연석회의를 개최해 “국책사업 추진 범시민 촉구위원회(상임 공동대표:이종근)”를 발족하고 각계각층의 시민 300명 이상으로 하여 방폐물 반입반대 및 안전성 문제, 방폐장 공사중지, 유치지역지원사업 지원촉구, 노후 월성원전의 수명연장 반대, 고준위 방폐물 처리대책 요구 등을 위해 5. 27일 강력한 대정부 규탄·항의집회를 정부 중앙청사 및 과천청사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는 19년간 표류한 핵쓰레기장인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시민을 지금까지 홀대하고 무시한 성난 민중의 봉기이며 국가 위험물을 안고 살아갈 30만 시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정부의 획책에 대하여 강도 높은 항의와 규탄을 통해 우리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정부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사생결단의 장(場)이 될 것이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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