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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박람회,“경북 농식품”2,5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 지역 12개업체, 27개품목 ⇒ 수출상담 355건, 2500만달러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5월 26일
경상북도는 5.18부터 3일간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의 12개 업체가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수출상담 355건, 총2,5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김재수 농식품부 차관 경북관 방문
ⓒ GBN 경북방송

상해식품박람회는 80여 개국 1,500여 개사가 참가한 중국 내 최대 농식품 전문박람회로 박람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경북관을 방문하여 시식 및 수출 상담을 활발히 진행했다.

경북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경북산 농식품의 우수성에 지대한 관심을 표시했고 상담결과를 집계한 결과 355건 2,5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번,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서는 경북의 쌀국수와 쌀자장면, 오미자주스, 미나리음료, 유자차, 떡, 막걸리 등 27개 품목이 선보였다.


↑↑ 고추장 홍보를 위한 떡뽁이 시식
ⓒ GBN 경북방송

특히 지난해 경북도 쌀 소비촉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직접 만들어 먹는 생막걸리’와 ‘숙취해소에 좋은 미나리 음료’, ‘말랑하고 6개월간 굳지 않는 떡’ 등 아이디어 상품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고추장, 된장 홍보차원에서 실시한 떡볶이와 된장찌개 시식부스에는 일반소비자와 바이어들이 집중되어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참가한 국내업체들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FDA(미국 식품의약국)·ISO인증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우수 상품임을 중점 홍보했다.

경상북도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중국은 2010년 세계 2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했고 우리나라 최대 수출대상국인 거대시장이라며, 식품박람회에 참가해보니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을 실감했다”며 “향후, 유망품목 발굴, 수출촉진활동 등 대중국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농식품 수출확대와 내수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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