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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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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초등학교(교장 남경호)는 8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5일간‘여름방학 양남마법학교’를 열었다.
올해 영어캠프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배경을 테마로 그리핀도르, 후플푸프, 래번클로 세 그룹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첫날은‘약초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으며 영화 속 신비한 식물을 찾아보고 실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어 보았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서 배운 표현들을 활용하여 서로 회화로 대화하며 직접 화분을 꾸며보았으며 식물과 관련된 표현을 익힘과 동시에 작은 생명에 대한 사랑을 담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둘째 날은‘심리학’을 주제로 주인공들의 표정에서 감정을 읽고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들을 탐구하였다. 마이너스 경매게임, 알파벳 조합 게임 등을 통해 감정을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진행하였다.
셋째 날은‘점술과 마법약’을 주제로 다양한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스토리 게임과 마법사가 되어 그룹만의 특이한 마법약을 만들어 보았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주재료로 활용하여 기체발생실험을‘마법약’테마를 활용해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넷째 날은‘이야기 있는 마법학교’로 꾸며졌다. 또다른 마법세계인‘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동화를 함께 읽으며 해당 동화의 빈칸에 그 동안 프로그램에서 배웠던 표현을 넣어 문장을 완성해보고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상기시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어진 Dixit게임에서는 그림카드 상황을 읽고 친구들과 영어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등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쳤다.
마지막 날은 여러 과학 원리를 활용해‘신비한 마법 장난감’을 제작하였다. 마술로 보이는 현상을 과학으로 풀어 설명하면서 교실에서 배운 과학개념을 영어로 풀어내보는 알찬 시간으로 채워졌다.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열띤 참여와 호응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었다. 양남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함양 및 흥미를 높이기 위한 영어캠프 및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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