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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광기념품 발전 방안 모색

-“경주를 오래도록 간직”
- 관광기념품 보고·토론회 및 개발육성위원 위촉장 수여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5월 27일
경주시는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경주관광기념품 실태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27일 오후 2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오늘 토론회는 경주 관광기념품 실태 및 발전방안 관련 개발육성위원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참신한 기념품을 개발 및 상용화 하기위한 토론회가 더불어 실시된다.

경주시는 경주의 문화적 특성과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주관관기념품 실태를 분석, 이를 기반으로 한 발전방안에 대한 보고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

경주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는 이태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김기열 문화관광국장 및 최병종 경제산업국장이 참여, 경주시의회 이만우, 박헌오 의원, 동국대 시각디자인학과 오창린 교수, 관광레져학과 박종구 교수, 경주대 관광경영학 변우희 교수, 시각디자인과 고경래 교수가 위원회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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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련 단체·생산 및 유통 업체 전문가로는 엄기백 경주문화재단 상임이사 겸 사무처장, 손원조 경주문화원 대표, 경주민속공예촌사업협동조합, 도예가 협회, 신라공예협회,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주 기념품의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기념품 제작 및 판매에 대한 실태분석 결과 경주를 대표할 만한 특화된 관광기념품의 부재가 큰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작품성 뿐 만 아니라, 상품성이 겸비된 기념품을 마련, 기존의 싸구려 중국산 기념품이라는 인식을 탈피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경주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관광객들은 지역 특유의 이미지를 회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재방문, 확산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특히 기념품의 특성상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쉽게 구매가 가능하거나, 선물할만한 가치, 소장하고 싶은 욕구 등이 존재하게 되는데, 경주시는 이러한 기념품의 구매 욕구와 소비자 니즈(needs)를 이번 위원회마련과 토론을 계기로 기념품의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한다.

다양한 수요층의 특성을 파악하여 타깃 상품을 개발하고, 스토리가 담긴 관광 기념품 마련, 디자인 및 품질 개선, 생산규모의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하여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기획부터 판매, 유통, 마케팅 전 범위에 이르기까지 통합 관리하는 일괄시스템 도입을 통해 통합적 기념품 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주 주요 문화유적지 및 관광자원을 테마로 한 기념품, 비단벌레, 동경이, 성덕대왕신종 및 경주지역축제 등을 기반으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 아이디어를 수집, 디자인을 용역 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경주시의 특색 있는 기념품을 개발, 이러한 기념품이 경주시를 대표할 수 있도록 기념품 개발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경주시 관광기념품 육성 지원 조례 제정으로 관광기념품 지원사업기반의 구축과 관광산업에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방침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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