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서는 2020. 8. 11.(화) 화랑마을(기파랑 홀)에서 한국문화관광콘텐츠협의회(회장 황대욱) 주관으로 전국에서 80여명이 모여 개최한 세미나에서 ′쑥′의 활용방안 및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사전접수, 발열체크, 세미나장 거리두기 등 감염병 확산방지 수칙을 준수하고, 황대욱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북농업기술원 김종수 작물연구과장의 쑥의 재배현황, 국내외 쑥의 연구현황, 국내외 쑥 관련 특허분석, 국내 쑥의 활용현황, 쑥 활용 주요 제품 현황, 약용 쑥의 종류 등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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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이병주씨의 거문도 해풍쑥의 작물화 이유・친환경 인증까지의 노력・쑥 농사 조직화・점검체계 개선・친환경 인증 쑥으로 부가가치 창출 등 농촌융복합산업화 성공사례 발표와
이어진 권용환 (사)한국농업경영인경주시연합회 직전회장, 서운교 동국대학교 한의대교수, 김근혜 선린대학교 교수, 이종인 경주몽 이사장 등 관계분야 전문가 4인의 토론과 참가자들의 열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축사를 한 조은기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은 “쑥의 기능을 연구하고 새로운 식품과 약품으로 개발한다면 지역발전에 신 소득 작물로 무한한 가치가 있고, 특화 작물은 우리 가까이 있는 잡초와 산채를 소득 화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토론의 좌장을 맡은 서운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 교수는 “쑥의 여러 효능이 있지만 인체의 밸런스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특히 여성들의 냉습 조절로 건강한 신체 유지에 가장우수하다”며 “의약산업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또한, 참가자이며 오랫동안 사찰음식을 개발・연구해 오신 자운사 주지 혜연 스님은 “오늘 경험한 경주의 청정 쑥으로 만든 쑥떡과 구중구포 제다한 쑥차 등이 우수하다”며 “쑥을 활용한 전국 쑥 요리 경진대회로 쑥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발굴이 필요하다”고 하는 등
의학 산업 활용가능성, 요리분야 성공가능성, 농촌분야 신 소득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쑥의 활용 방법과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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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황대욱 박사는 “2020경주 들쑥날쑥문화제 사전 행사인 세미나에 이렇게 엄청난 관심을 바탕으로 경주가 쑥의 다양성을 활용하여 새로운 쑥문화 창출기회의장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며, 경주시 관계자는 “오늘 세미나를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앞으로 ′쑥′을 활용한 경주의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