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자원봉사센터, 대전시 호우 피해지역 집수리 활동지원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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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0일 대전지역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세대의 도배·장판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19일 전문재능봉사자들을 투입했다.
이날 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대전광역시 동구지역 일대에서 대전지역의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폭염의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활동 시작 전 발열확인과 참가자 명부를 작성하고 대면시간 축소, 신체접촉 자제, 주기적 환기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했다.
권오성 센터장은 “이번 활동지원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봉사활동 자체가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일반 자원봉사자의 투입보다는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전문재능봉사자들의 투입을 통해 효율적인 침수피해 복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태풍 ‘미탁’과 ‘타파’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우리 시의 수해복구를 위해 전국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포항을 방문하여 도와준 바 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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