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친환경 축산과 낙동강 수질개선의 발판 마련해
― 환경부 공모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시범사업 유치하여 청정지역으로 거듭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2일
영주시(시장 김주영)가 2012년 환경부 가축분뇨 자원화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환경부는 지난 2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영주시외 9개 지역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심의한 결과, 영주시를 최종 사업지원 대상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를 수집∙운송하여 퇴비화 함으로써 분뇨의 무단투기를 막고 유기질 비료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영주시가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에 걸쳐 시설용량 1일 120㎥ 규모로 총사업비 20,800백만원을 투입해 2011년에는 환경영향평가 용역,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처 2012년부터는 시설공사를 발주해 2012년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공사가 완료되어 1일 120㎥ 정도의 가축 분뇨를 공공처리하게 되면, 낙동강수계 영주시 오염총량관리 시행에 따른 할당부하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지역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농업협동조합에서는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으로 생산된 고품질 퇴비를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에 공급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에 의한 경종∙경축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대하는 한편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에 태양열시스템을 접목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는 에너지 제로의 시설로 만들어 친환경 퇴비생산과 친환경 에너지의 체험장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유치된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첫 번째 준공 목표로 공사 중인 영주댐(낙동강 유지용수 공급)의 충분한 수량과 안전한 수질이 확보되어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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