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민과 함께하는 풍년민속 단오제 얼~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02일
안동시민과 함께하는 풍년민속단오제 행사가 6월 10일(금) 오전 09시부터 길안면 새마을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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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단오일은 6일이나 이날은 현충일(애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기념일)과 겹치는 관계로 단오제 행사일을 미루어 개최하게 된 것이다.
길안면단오회(회장 고석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길안면 풍물패의 길놀이와 풍년 놀이한마당, 그리고 길안농민회에서 한해의 풍농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올리며, 찾아가는 문화공연행사로 초청가수공연과 문화예술공연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본행사로 씨름, 그네뛰기, 팔씨름 등 읍면동 경연과 길안 가수왕 선발대회가 열리며, 부대행사로 참여시민과 면민, 출향인들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행사와 일일찻집운영, 다문화가족을 위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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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은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4대 전통민속명절의 하나로 여러 가지 풍속과 행사가 행해졌으며, 풍농을 기원하며 주민들이 한데 모여 주민화합을 다졌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
금년으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풍년민속단오제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민속을 오늘에 되살리고, 시민과, 출향인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당 화합의 장을 만들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전통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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