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찾아가는 모범가정시상식 진행
모범가정 10가구 선정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09월 18일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가 17일 해도동주민센터에서 모범가정 시상’ 행사를 소규모로 개최했다.
협의회 및 해도동 바르게살기운동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모범가정시상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과 달리 바르게살기 포항시협의회가 수상자가 거주하는 읍면동으로 직접 찾아가 해당 읍면동 임원들과 함께 조촐한 행사와 더불어 시상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주지홍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이 위축되어 있지만 모범가정을 선정하여 지역에 널리 알려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범가정시상은 읍면동 및 바르게살기 산하단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엄격하게 심의하여 최종 10가정이 선발되었다.
선발기준으로는 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형제․자매간의 우애가 깊은 가정, 가정이 화목하며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가정, 3대 이상 대가족이 동거하면서 건전한 생활을 하는 가정, 다문화가정을 포함하여 지역사회에서 타인에 모범이 되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칭송받는 가정 등이다.
< 수상자 명단>
박의환(우창동), 신태순(오천읍), 권귀분(오천읍), 임은경(송라면), 김유진(장기면), 고성선(환여동), 김희진(상대동), 김미숙(흥해읍), 제릴리엠오가욘(해도동), 레하움유우(동해면)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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