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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자중학교(교장 권우택)은 지난 8월 19일~25일 동안 ‘상상을 현실로, 모빌리티!’를 주제로 하여 현대차와 함께하는 ‘미래자동차 여름학교’를 운영했다.
2020 자유학년제 거점학교인 선덕여자중학교는 지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반 조성, 경북 자유학년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목표로 자유학년제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코로나로 인한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동교육과정 및 관내 교원 연수를 최근 성공리에 마쳤다.
‘미래자동차 여름학교’는 8월 초, 모집 기간을 거쳐 관내 중학교 6명의 학생을 포함하여 총 33명의 학생을 학년별로 분반하여 진행하였다. 8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자동차 구조 및 구동 원리 알기, AR(증강 현실) 레이싱 게임, 자동차 시트로 키링 만들기, 자율주행 모빌리티 제작, 직업탐색 보드게임, 모빌리티 클레이 모빌링 등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 주제별 수업 및 교실에서 배운 것을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한 ‘경주 세계자동차 박물관’ 외부 견학 등 첨단 미래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미래자동차 여름학교 운영 결과 및 자유학년제 거점학교 성과 발표 및 진로체험처 공유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 9월 2일(수) 거점학교 협의회에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경주 지역 자유학년제 담당 교사 간 자유학년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유익한 정보가 오갔다. 권우택 교장은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학생들이 이 기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해 알고 준비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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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1학년 김○○ 학생은 “AI스피커, 자동차에 직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넣어보았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기뻤다.”고 이야기했다. 미래자동차 여름학교를 진행한 한○○ 담당교사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학생들이 첨단 기술에 관심을 갖고 여러 교과와 연계하여 보다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향후에도 선덕여자중학교는 지속적으로 학교 간 정보 공유 및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을 통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