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석명절 취약계층 위문 대대적 전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0년 09월 23일
포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석명절 취약계층 위문’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오는 9월 29일까지 전개하는 이번 위문활동에는 포항시를 비롯하여 기업체, 봉사단체, 읍면동 자생단체 및 사회단체 등 전 시민이 솔선수범 참여하며, 위문금액은 전체 2억 4천만원 정도이다.
주요 위문활동으로는 포항시에서 노인, 장애인, 한부모 시설 등 주요 사회복지시설 71개소에 대하여 쇠고기 등을 지원하고 이와 더불어 창포종합사회복지관(기쁨의 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독거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 800여 세대에 명절음식, 선물세트 또는 위문금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남·북구청, 읍면동에서는 기업체, 봉사단체, 자생단체,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자체적으로 기부 받은 선물세트, 쌀, 라면 등을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6,000여 세대에 지원한다.
포항시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예년에 없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위기가정 발굴 등 신속한 지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 도성현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만남이 원활하지 않음에 따라 추석분위기를 내기 힘든 상황에서 취약계층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0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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