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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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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초등학교(교장 금영휴)는 9월 22일(화) 경남 양산에서 3학년 학생이 올해 처음으로 전입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모두가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의곡에 경사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3학년 학생이 찾아온 것이다. 도시 학교에 다니면서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를 자유롭게 다닐 수 없어 고민하던 중 매일 등교하는 학교가 부럽고 자연 환경이 좋아 전입을 결정했다고 한다.
전입 학생의 낯선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해 학교에서는 학생과 선생님들이 축하 환영회를 열었다. 환영회에서는 학교에서 준비한 실내화, 마스크, 학용품 등 축하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학교 전광판과 입간판에 환영 메세지를 띄웠다. 전입생과 재학생 모두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하루였다.
의곡초등학교는 코로나 19이후에도 매일 등교 하면서 정상 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프로젝트 학습, 황톳길 맨발 바르게 걷기 활동, 창의융합과학 교실 운영, 생태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이후 등교수업에 대해 갈망하는 학생들의 전입을 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