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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 국제관광전 공식행사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4일
한국 국제관광전 공식행사'한국 국제관광전' 서울 코엑스에서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제24회 한국국제관광전’이 2일 11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신중목)가 주최하고 (주)코트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세계관광기구, 한국관광공사, 대한한공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오늘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4일간 개최된다.

경상북도는 관광마케팅팀(단장 이희도) 공무원들이 상경해 경북관광을 알리기 위해 황룡사 탑 모형을 설치하는 등 최선의 홍보를 펼치고 있다. 경주 부스에는 경주시, 경북관광개발공사, 세계문화엑스포가 합동으로 8월에 열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한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986년 첫 행사를 열었고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관광마케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6월 첫째 주 4일간 개최되며 해마다 50~60개국과 각 지자체, 여행사, 호텔 등 500여 개 관광업계가 참여 해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는 한국으로, 한국은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등 세계60여 개국과 13개 광역단체 등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키르기스스탄, 슬로베니아,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 아제르바이젠, 몽골, 탄자니아 등이 참가해 다양한 나라의 관광정보와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다.

전시장은 해외전시관, 국내홍보관, 관광교육관, 미디어관, 세계물품관, 국내외 전통문화 체험관 및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세계 문화를 접하려는 전국의 여행 메니아들과 세계 각국의 대사관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한국방문의해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바운드 트래블마트(KITM)가 동시에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트래블마트는 중국, 일본, 동남아, 대양주, 미주, 등 외국 상품담당자와 국내 지자체, 인바운드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상담회장이다. 한국국제관광전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래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아랍관광문화득별관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1층에서는 '오만'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행 업계에서는 모두투어, 한진관광, 여행박사 등의 여행사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외 여행상품들을 특별할인가로 제공한다.

이밖에 행사장 내 메인 무대에서는 각국 공연단이 펼치는 세계민속공연이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세계 각국 관광설명회, 트래블마트, 아랍문화관광 특별전 등이 개최된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kotfa.co.kr)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성인 3천원, 초중고생은 2천원, 단체관람객은 20인 이상일 경우 50%할인된다. 만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국가보훈 대상자, 유치원생과 관광사업체 관계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수년째 행사를 지휘해 온 신중목 조직위원장은 "금번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관광전은 전 세계60여 개국에서 참가 했으므로 각국의 관광 관련 정보와 문화를 교류하는 지구촌 관광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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