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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경주시장배 시민바둑대회” 개최

바둑 마니아, 경주 실내체육관에 모였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6월 07일
6월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 9회 경주시장배 시민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 경상북도의원, 경주시의원 및 바둑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참가자 시민 및 응원단들도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주시장배 시민바둑대회는 건강 운동인 바둑을 권장하고,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유도하면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9번째로 열리는 바둑동호인 및 경주 시민의 바둑 축제의 장이다. 경주시 바둑협회가 주최, 경주시, 경주시체육회,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경주시민을 비롯 경상북도 교육청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및 유치원생들이 참가했으며 대회에는 3개 부문 일반부, 시니어(1950년 이전 출생자) 및 여성, 어린이 부로 참가자를 접수, 총 500여명이 참석해 두뇌싸움과 그동안 쌓은 바둑 실력을 뽐냈다.

일반부에서는 동이나 직장에서 참가 5인1조 단체전을 벌였고, 개인 참가자들은 접수 후 주최 측 동, 직장별 조가 편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학부모 알까기 행사와 경품 행사가 있어 참가자들 및 응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주시 바둑협회 김태훈 협회장은 “경주시민들이 바둑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친목을 쌓아가는 차원에서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추진해 바둑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시민바둑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시민에게 격려와 응원을 하며 특히 “두뇌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바둑 동호인들에게 앞으로 바둑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반부의 단체전(5인 1팀)은 총 17개 팀이 참가했고, 올 해 우승팀은 경주시장애인복지관(설봉술,이동훈,김원집,제갈준식,권상철)팀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 선수상에는 김상한, 정두용, 김원집, 박진열, 문석만, 시니어 최우수 선수에는 이만화, 여성부 최우수 선수는 박순금이 수상했다.

특히 이날 어린이들의 참가열기도 뜨거웠는데, 유치부에는 금장별설유치원의 김은우가 우승, 1학년부에는 오승민(나원초1), 2학년부는 욱빈(포철동초2), 3학년부 강민재(장성초3)가 수상, 여자저학년부에는 한정윤(유림초2), 여자고학년부에는 권은영(양학초6), 고학년부는 손창민(창포초5), 유단자부에는 박상우(효자초4), 최강부에는 강원모(이동초6)가 수상해 바둑 실력을 뽐내고, 트로피, 상장, 부상 등을 받았다.
바둑 마니아, 경주 실내체육관에 모였다.
“제 9회 경주시장배 시민바둑대회” 개최

6월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 9회 경주시장배 시민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 경상북도의원, 경주시의원 및 바둑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참가자 시민 및 응원단들도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주시장배 시민바둑대회는 건강 운동인 바둑을 권장하고,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유도하면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9번째로 열리는 바둑동호인 및 경주 시민의 바둑 축제의 장이다. 경주시 바둑협회가 주최, 경주시, 경주시체육회,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경주시민을 비롯 경상북도 교육청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및 유치원생들이 참가했으며 대회에는 3개 부문 일반부, 시니어(1950년 이전 출생자) 및 여성, 어린이 부로 참가자를 접수, 총 500여명이 참석해 두뇌싸움과 그동안 쌓은 바둑 실력을 뽐냈다.

일반부에서는 동이나 직장에서 참가 5인1조 단체전을 벌였고, 개인 참가자들은 접수 후 주최 측 동, 직장별 조가 편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학부모 알까기 행사와 경품 행사가 있어 참가자들 및 응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주시 바둑협회 김태훈 협회장은 “경주시민들이 바둑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친목을 쌓아가는 차원에서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추진해 바둑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시민바둑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시민에게 격려와 응원을 하며 특히 “두뇌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바둑 동호인들에게 앞으로 바둑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반부의 단체전(5인 1팀)은 총 17개 팀이 참가했고, 올 해 우승팀은 경주시장애인복지관(설봉술,이동훈,김원집,제갈준식,권상철)팀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 선수상에는 김상한, 정두용, 김원집, 박진열, 문석만, 시니어 최우수 선수에는 이만화, 여성부 최우수 선수는 박순금이 수상했다.

특히 이날 어린이들의 참가열기도 뜨거웠는데, 유치부에는 금장별설유치원의 김은우가 우승, 1학년부에는 오승민(나원초1), 2학년부는 욱빈(포철동초2), 3학년부 강민재(장성초3)가 수상, 여자저학년부에는 한정윤(유림초2), 여자고학년부에는 권은영(양학초6), 고학년부는 손창민(창포초5), 유단자부에는 박상우(효자초4), 최강부에는 강원모(이동초6)가 수상해 바둑 실력을 뽐내고, 트로피, 상장, 부상 등을 받았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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