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주의 당부
- 해외여행자 관리 강화 및 의료기관모니터링실시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8일
영주시보건소에서는 최근 유럽지역에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유행하고 합병증인 용혈성 요독 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설사 증상자 특히 유럽지역 여행자에 대한 관리강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모니터링 등 예방활동에 나섰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병원성대장균의 일종으로 국내에서는 제1군 법정 감염병으로 감시, 관리되고 있는 질환이며,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유행에 따라 이 질환을 긴급검역대상 감염병으로 지정했다.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로 조리된 채소 등 야채류, 오염된 우유, 조리되지 않은 고기 섭취 등을 통해서 감염되며, 복통, 오심, 구토, 비혈변성설사 등을 보이고, 합병증으로 용혈성요독증후군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예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육류제품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야채류는 청결한 물로 깨끗이 씻어 섭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소 관계자는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보건소(☎639-6475)에 통보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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