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주)젠셀의 기능성 탈모방지제 가공사업
여성가족부 ‘농촌 여성일자리 사업’전국 공모에 선정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08일
 |  | | | ⓒ GBN 경북방송 |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농촌여성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경주시의 (주)젠셀이 기능성 탈모방지제 가공사업으로(신청자 김무영) 최종 선정되어 2011~2012년도까지 2년간 국비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5개권역 9개 단체는 전문자문단을 통한 마케팅 지원, 디자인, 포장, 법률·회계 자문 등 상품화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전문적 컨설턴트와 연계를 통해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사업비는 3억 여 원이다.
‘농촌여성일자리 사업’ 모집 사업 대상은 농촌여성이 상품화 할 수 있는 모든 특산품, 서비스 등으로 체험 관광 등 무형의 문화상품까지 전국의 사업체가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젠셀은 지역농산물인 검은콩, 도라지 등 35종의 농산물을 이용하여 국내 최초의 양모제와 탈모방지제를 개발한 기업으로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 으로 2004년 특허청 발명대상을 수상한 바 있었다.
주요생산품은 탈모방지제, 건강보조식품, 천연비누, 샴푸, 기능성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여러 환경적,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탈모의 시작 연령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점점 낮아지는 추세로 탈모방지 및 발모 촉진을 위한 관심이 커지고 그로 인한 부작용을 동반한 많은 제품들이 난립한 가운데 순수 100%의 천연원료로 상용화 시킨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번 ‘농촌여성일자리 사업’지원으로 (주)젠셀의 제품으로 기업이 활성화 되면, 농촌여성들을 중심으로 품종별 작목반을 만들어 이 원료들을 가공·생산·상품화해 판매 및 농촌여성들을 관리직, 서비스직으로 고용하여 농촌 소득증대와 농촌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주시 관광상품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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