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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4회 경주시민의날 기념식

신라건국 2068년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8일
경주시는 6월 8일 오전 10시에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경주 시민의 날은 올해로 4번째 맞이하며 지난 2007년 제정,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한 날인 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매년 6월 8일을 경주시민의 날로 지정했다.

이 후 “우리함께 가요-희망찬 내일로” 민선 5기 비전을 제시하는 영상물 상영으로 경주의 미래 방향을 제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제 4회 경주 시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경주시민의 날을 맞아 앞으로 경주시가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경주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새롭게 도약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경주시는 제4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28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예, 문학, 미술, 음악 등 4개 부문에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날 다양한 행사를 치뤄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오는 6월 11일에는 봉황대 야간 상설 공연에서 지난 6월 4일 예선을 거친 시민노래자랑대회 본선을 가져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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