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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령 지산동 고분군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9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령의 진산(鎭山)인 해발고도 321m의 주산(主山) 남쪽으로 발달한 능선과 읍내 쪽으로 발달한 가지 능선들에 분포한다.

대가야시대 최대의 고분군으로, 주로 수혈식(竪穴式) 석곽묘가 주 묘제이며, 대가야의 왕을 비롯한 통치자들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묻힌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약 400여 기의 봉토분이 남아 있는데, 주산성의 하단에 접하여 직경 20m 이상의 대형분이 분포하고, 능선 중간부에는 직경 10~15m의 중형분이 집중 분포하고 있다.

또한 봉분이 없는 소형 석곽분은 능선의 높이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평지에 가까운 능선 하단부에도 대형분이 일부 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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