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날아온 3색 보물지도!!
건강을 찾고~! 건강한 休 와 食 활력을 찾고~! 이렇게 좋을 水가~ 재미를 찾고~! 역사와 함께 하는 喜喜樂樂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9일
따뜻해진 기온에 몸은 늘어지고 기운은 쑥 빠지는 봄. 몸과 마음이 지치고 활력을 잃어가는 이맘때 일수록 필요한 것은 건강과 활력을 찾는 “여행”이다. 활력충전을 위한 화끈한 여행을 준비해보자.
|  | | | ↑↑ 소백산 | | ⓒ GBN 경북방송 | |
자연과 역사의 향기 속에서 진정한 재충전의 여행을 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곳 영주가 제격이다. 영동선과 경북선이 통과하는 영주는 철도교통의 요지로 철도를 이용한 여행은 물론,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원, 영남권을 잇는 사통팔달의 요지로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30분, 교통체증 없는 중앙고속도로 덕분에 영남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다.
|  | | | ↑↑ 소수서원 | | ⓒ GBN 경북방송 | |
건강을 찾는 여행~ 건강한 休 와 食 영주 여행의 첫 번째 테마로 건강을 찾는 여행을 권한다. 영주지역의 특산품이기도 한 풍기인삼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주는 풍기인삼은 한때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  | | | ↑↑ 인삼시장 | | ⓒ GBN 경북방송 | |
풍기역 앞에 자리 잡은 인삼시장에서는 산지에서 직접 캔 인삼이 즐비하고 수삼과 다양한 인삼가공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1년 365일 인삼을 구입하려는 사람으로 북적인다.
인삼을 캐는 10월에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읍 남원천 둔치와 인삼시장 5개소, 인삼 캐기 체험장 등지에서 향과 맛이 뛰어난 풍기인삼을 직접 채취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니, 기억해 두었다가 가을에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는 활력여행~ 이렇게 좋을 水가 ! 계절이 바뀌면서 부쩍 거칠어진 피부와 일상에서의 피로를 한방에 풀어 줄 수 있는 곳, 뭉게뭉게 연기가 피어오르는 따끈한 온천탕에 몸을 담그고 잠시 피로를 풀며 건강을 챙기기에 풍기온천은 더없이 좋은 곳이다. 예로부터 천연 종합병원이라 불린 온천, 그 중에서도 귀한 유황온천에서라면 일상의 피로와 여행의 피곤을 풀기에 안성맞춤일 듯하다.
풍기온천은 불소가 함유된 알칼리성 유황온천수를 지하 800m 심층에서 분출하는 100%천연원수로 산성화된 피부를 중화시켜 피부가 그 효능을 미리 알아본다고 한다.
소백산 풍기온천의 물은 유황, 불소, 중탄산 등 몸에 좋은 물질이 온천수에 용해되어 있어 만성관절염, 신경통, 금속중독, 동백경화증, 당뇨병, 만성 기관지염,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특히 풍기인삼과 함께 천궁, 계피, 당귀를 활용하여 조성된 한방 사우나 실에서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위치 : 경북 영주시 창락리 453번지, 전화번호 : 054. 639. 6911
★ 여행 더하기 풍기는 인삼으로도 유명하지만, 웰빙 섬유 인견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인견은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요사(실)로 만든 순수 자연섬유로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천연 섬유다. 이런 특징으로 땀 흡수력이 탁월하고 정전기가 전혀 없어 여름이면 냉장고 섬유, 에어컨 섬유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으로부터 특산명품 웰빙인증을 받기도 했다. 풍기인견 시장에 들러 여름을 미리 준비해 보는 재미도 쏠쏠.
|  | | | ↑↑ 풍기인견 | | ⓒ GBN 경북방송 | |
재미를 찾는 실속여행~ 역사와 함께 하는 喜喜樂樂 영주를 에두르고 있는 소백산은 풍기인삼을 키워내는 천혜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봄이면 철쭉으로 물들어 사람들에게 손짓하고, 여름이면 짙은 녹음의 싱그러움으로 옷자락을 이끌고,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과 풍부한 농·특산물로, 겨울이면 설원이 뒤덮인 기막힌 풍경으로 매료시키는 곳이 바로 영주지역이다.
|  | | | ↑↑ 풍기인견 | | ⓒ GBN 경북방송 | |
전통이 어려 있는 곳을 지나칠 때면 특별한 느낌이 묻어난다. 그곳이 아니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정취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선비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주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풍기에서 20분 남짓 걸리는 곳에는 천년고찰 부석사에서부터 소백산, 희방폭포, 죽계구곡의 비경과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도 권할 만하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산실인 소수서원과 하룻밤을 지내며 옛 선비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선비촌, 유교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소수박물관 등을 방문하면 전통의 정취에 흠뻑 젖게 된다.
|  | | | ↑↑ 풍기연견 | | ⓒ GBN 경북방송 | |
영주하면 선비문화체험이라고 알려질 정도로 영주시는 고택체험과 선비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탈바꿈해가고 있다. 특히 소수서원과 연계한 선비문화수련원은 학생들에서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선비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영주선비문화수련원은 한옥 17동으로 구성되어 예절 교육관, 문화체험시설, 행랑체 등 성인 150명이 한꺼번에 숙박이 가능한 숙박체험시설로 전통문화교육은 물론 특별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릇 여행이란,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재충전할 수 있어야하며 몸소 체험하고 느끼는 감동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한국적 정취가 살아있는 마음의 고향 오감만족의 고장 영주는 여행지로서 손색이 없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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