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불임)극복 김천시가 함께 합니다.
- 체외·인공수정 시술비 최대 7회 1,150만원 지원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9일
김천시는 비용 부담 때문에 난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한다.
현재 우리나라 난임 부부는 2000년 기준 약 140만 쌍으로 부부 7쌍 중 1쌍에 해당하며 이중 26.6%의 난임 부부가 고액의 난임시술 비용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고 있다.
김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내용
 |  | | | ⓒ GBN 경북방송 | 그래서, 김천시는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김천시 거주 난임부부 중 부인연령이 만44세 이하이며, 월평균 가구소득이 전국평균의 150%(2인기준 5,269천원)이내에해당하는 가구에게 체외수정시술 시 180만원 3회 100만원 1회로 최대 4회 640만원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시술 시 300만원 3회 100만원 1회로 최대 4회 1,000만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인공수정 시술 시에도 최대 3회 150만원을 지원하여 1인당 최대 7회 1,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천시는 2006년부터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해왔으며, 2010년에는 총 117건의 시술비를 지원했고 26명이 임신에 성공하여 현재 15명이 출산의 기쁨을 맛보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최근 불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가족계획 문제를 가정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가 나서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여 앞으로도 난임 가정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천시 보건소 420-8048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