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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10월 5일(월) 제71회 황성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특히 이번 표창장에서는 ‘꾀꼬리 어린이상’, ‘용기 있게 말해요 어린이상’ 등 상 이름과 문구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개성 있게 제작되었다.
이번 개교기념일 표창장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지 못한 1학년 학생들에게 애교심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기억에 남을 첫 상장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획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학생들이 3그룹으로 나뉘어 등교하는 상황이라 수여식은 그룹 등교일에 맞춰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교장실에서 직접 한 사람 한 사람 상장을 낭독하고 상품과 함께 수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여식 후 한 담임교사는 학부모로부터 “너무 기뻐서 가족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감사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봉문 교장은 “6학년 졸업 때까지 한 번도 상장을 받지 못하고 졸업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는데 첫 상장을 의미 있게 받아두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이번 표창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 오는 것이 더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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