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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중학교 카누부 제37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은메달 획득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10월 20일
ⓒ GBN 경북방송

제37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경북 대표선수로 출전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 관내 안강중학교(교장 서봉수, 카누 감독 교사 신정옥, 지도코치 신성종)2학년 이지웅, 정규준 선수가 카누 C-2, 200m 결승에서 3학년 형들과의 멋진 승부 끝에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C-1에 출전한 2학년 우진, 1학년 윤희성 선수도 아깝게 4위를 하는 등 생애 첫 메달을 획득하여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빛냈습니다.

부여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 들이 참가하여 2020. 10. 16 ~ 10. 19까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 GBN 경북방송

코로나로 인해 전국소년체전까지 취소된 상황에서 선수들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가장 비중이 큰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하는 것은 자신의 노력과 땀의 결실 그리고 카누 전담 코치와 감독의 헌신적인 지도, 학교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지원 교육지원청의 아낌없는 시설 투자 등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선수들은 본인의 실력을 끌어 올려주신 신성종 코치님, 뒤에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정옥 감독님, 힘들어도 옆에서 같이 훈련했던 동료와 후배들, 그리고 이번 대회에 C-2, 200m, 500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안강전자고의 카누부 성동일, 김형진 선배님, 운동하면서 항상 아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전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메달 소감을 밝혔습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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