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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 “별채반” 선보여

6부촌육개장, 곤달비비빔밥 맛보러 오세요!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9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는 경주 농특산물과 문화가 접목된 경주 향토음식 “별채반”을 개발 상품화했으며, 6월9일 12시 별채반 교동쌈밥점(황남동 소재)에서 음식관련 교수 및 업체대표, 언론인,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향토음식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상품화된 음식은 “6부촌육개장” 과 “곤달비비빔밥” 2종으로 “6부촌육개장”은 경주 우수축산물인 천년한우와 양․곱창을 주재료로 한 궁중식 육개장이며, “곤달비비빔밥”은 경주 산내면의 특산물인 곤달비를 건채하여 주재료로 사용했고, 고추장 대신 된장, 멸치가루 등으로 만든 독특한 양념장으로 맛을 한층 더 가미시켰다.

향토음식 브랜드는 “별채반”으로 상표를 등록했고, 역사를 품고 미래를 지향한 경주의 별을 정갈하게 담아낸 한 그릇, 하나의 정찬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향토음식 “별채반” 전문식당은 황남동 교동쌈밥점과 황성동 장원숯불가든점이 지정되어 영업을 시작했으며, 사업특성에 맞게 환경을 개선하고 표준조리법 기술이전교육을 하여 음식 맛을 고정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경주만의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별채반”을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향후 경주의 대표음식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지정음식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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