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까투리’ 세계로 날다
9일 경주문화엑스포-안동영상미디어센터 업무협약 ‘엄마 까투리’ 3D입체영화로 제작 엑스포기간 상영 “경북 애니메이션산업 진흥 문화관광 활성화 기대”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09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공동이사장 권영세?김준한)는 9일 오후 4시30분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콘텐츠 제작 및 활용과 홍보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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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준한 안동미디어센터 이사장, 정강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영상미디어센터는 자체제작 애니메이션인 ‘엄마 까투리’를 3D입체영화로 변환 제작해 경주엑스포에 무상제공하고, 엑스포는 이 입체영화를 올해 행사기간 하루 4~5회 상영하게 된다.
‘엄마 까투리’는 안동에서 창작활동을 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권정생(1937~2007) 선생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28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 우리나라 단편영화 최초로 일반 영화관에서 단독 개봉, 서울과 경기권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며, 안동미디어센터가 다음달 3D입체영화로 제작 완료하게 된다.
이 입체영화의 내용은 아름다운 숲에 산불이 나면서 붉은 화마에 휩싸이는데, 아비규환 속에서 새끼들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세상에서 가장 가슴 뭉클한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다.
김관용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우리나라 첨단문화기술의 산실인 경주엑스포와 안동미디어센터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경북 애니메이션산업 진흥과 지역문화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2011엑스포도 ‘엄마 까투리’라는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방송제작 분야의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경쟁력 강화와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천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이란 주제로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안동영상미디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건립한 공공문화 시설로 영상미디어 교육을 비롯해 각종 영상장비 대여, 스튜디오 대관, 체험학습 등 다양한 서비스로 지역의 영상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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