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쌀 소비자 초중학생 쌀 체험요리교실 운영
- 도내 42개 초·중학생 1만여명, 쌀피자, 누룽지탕 등 만들기 체험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0일
경상북도는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도내 42개 초·중학생 10,000여명을 대상으로 쌀과 함께하는 체험요리교실 운영을 통해 미래 소비자들이 쌀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 된다.
쌀소비 촉진 학교행사는 도내 23개 시군당 2~3개교를 선정하여 학부모를 초청해 “급식 공개의 날 행사” 2개교와 초·중학생 “쌀요리 체험교실” 40개 학교로 구분 실시한다.
쌀과 함께하는 학부모 급식 공개의 날 행사는 6월 18일 영천 중학교와 7월 2일 경산 압량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학부모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해 쌀의 우수성에 대한 강연과 학교 조리실 및 전시실을 견학하며 쌀 관련 영양교육 자료와 학교급식 관련 자료를 참관하고 다양한 쌀 요리도 직접 시식해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쌀과 함께하는 초·중학생 체험행사는 6월 4일 경주 화랑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2일(울릉초)까지 40개 학교에서 일정에 맞추어 실시된다.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에 대한 교육과 “내가 쌀 요리해요” 프로그램을 통해 단호박 쌀케익, 떡꼬치, 주먹밥, 쌀피자 등 다양한 쌀 요리는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쌀과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교실”은 경북도가 쌀 산업의 구조적 악순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가공산업 활성화라는 산업적 해법과 더불어 우리의 밥상 문화를 지켜 나가기 위한 문화적 해법(소비촉진 정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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