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인문학 In Pohang’ 오종우 작가 초청 강연
28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진행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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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도서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인문학 In Pohang-알아두면 쓸데있는 인문학 백과>의 일환으로 오종우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한다.
28일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으로 인해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한다.
오종우 작가는 문학,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인문학자로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읽어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주는 고전의 현재적 가치를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예술을 통해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법과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 법을 강의한 ‘예술의 말과 생각’은 성균관대 티칭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15년 ‘예술 수업’으로 출간되었다. 그 밖에 저서로는「러시아 거장들, 삶을 말하다」, 「체호프의 코미디와 진실」등이 있고,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체호프 단편선), 「벚꽃 동산」(체호프 희곡선) 등을 번역하였다.
이번 강연은 2019년 출간된 「예술적 상상력」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예술적 상상력」은 2020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책나눔위원회의 추천도서로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와 더불어 더욱 깊어진 사유로 예술의 진짜 쓸모를 전하는 책이다. 예술적 상상력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며 전에 없던 것을 창조하는 힘으로, 인간의 일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우리 시대에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구진규 시립도서관장은 “작가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생각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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