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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민의힘,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결집 다짐

11.2일 대구에서 경북도-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국비확보 총력 집중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 문경~김천 내륙철도 등 신규․증액사업 집중 논의
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소멸위기지원 특별법 등 현안에도 적극 협력키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11월 02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11월 2일 대구시청에서 국민의힘 ‘민생정책발굴단’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강성조 행정부지사, 하대성 경제부지사 등 경북도 주요 간부들이 총 출동했으며, 국민의힘 측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이만희 경북도당 위원장, 당 소속 예결위 위원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과 경북도가 지역의 핵심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국회 예산심의와 법안심사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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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는 우선, 내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되어야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했으며,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진행상황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정감사에 이어 예산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에 지방의 민생현장을 방문해준 주호영 원내대표와 ‘민생정책발굴단’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재정이 코로나 추경 등으로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내년도 국비는 어느 때보다 지역에 소중한 만큼 한 푼이라도 더 확보되어 지역의 민생경제를 일으키고,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경북도가 요청한 사업 중에서 미반영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SOC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에 집중됐다.

도에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반영과 △문경~김천 내륙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구미 국가5산업단지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지원, △영천․경산지식산업센터 유치 및 건립 지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추진 등 국회 차원의 관심과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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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북 산단대개조사업,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구미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포항~삼척),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 등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도 심도 깊게 이루어 졌다.

도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국회 내 공감대 형성과 관련법률 제정,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명품 국제공항으로 건설하기 위한 민간공항 및 주요 연계 교통망의 예비타당성 면제와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충분한 사업 규모 반영,

그리고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사용 후 핵연료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대상에 추가하도록 하는 지방세법 개정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경북의 현안 문제들과 핵심 사업들이 국회에서 논의․심의과정에서 반영되거나 증액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성과를 내겠다”며 적극적인 예산확보 의지를 밝혔으며,

이만희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비예산이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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