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실내악단 ‘아리솔’ 창단 첫 번째 연주회
참가자들도 우리 국악의 흥겨움에 흠뻑 빠져...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13일
6월 10일(금) 저녁 7시 30분 (사)신라문화원 부설 국악실내악단 ‘아리솔’의 창단 첫 연주회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부포항고용노동지청의 후원을 받아 2011년도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 사업으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흥겨움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우리비나리, 우하 등 발표 곡 대부분을 우리전통문화를 오늘의 시각에 맞도록 작곡했으며, 특히 경주만의 특징인 향가 중에서 서동요를 발표할 때는 전 참가자들에게 감동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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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년 3월 창단 이래 첫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사)신라문화원 부설 국악실내악단 ‘아리솔’은 그동안 신라달빛기행,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보문상설공연 등에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윤지원 단장은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국악의 대중화와 불교음악 등으로 더욱 음악적 폭을 넓혀 향후 국가행사, 불교행사, 축제 쪽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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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솔'은 아름답고 소나무처럼 늘 푸른 사람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국악과 졸업생들로 구성 된 아리솔은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를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에 있는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사)신라문화원 부설 국악실내악단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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