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 가을배추 80톤 캐나다 수출계약
준고랭지 죽장 상옥, 합덕지역 장점 활용 배추 수출재배단지 육성 추진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11월 04일
|  | | | ↑↑ 올해 첫 캐나다 수출 길에 오르는 포항 가을배추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열정적으로 추진해 온 신선농산물 수출시장 확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죽장 대표작물인 가을배추 16톤이 캐나다(밴쿠버)로 올해 첫 수출 길에 오른다.
이번에 80톤 계약 후 첫 수출을 시작한 배추는 해발 450m 준고랭지 친환경농업지구로 잘 알려진 죽장면 상옥, 합덕마을에서 생산된 가을배추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식감과 맛이 좋아 김치용 및 생식용으로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 향후 수출시장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절임배추 수출 추진, 2021년도 도 예비수출단지 육성 추진 등 수출확대정책으로 포항 명품 죽장 배추가 포항의 주요 수출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극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죽장지역 마을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배추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1년에는 경북도 수출예비단지 육성 추진으로 수출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올해 경북도 수출예비단지로 지정된 포항 ‘여름 무’ 단지와 함께 토마토, 포도, 딸기, 시금치 등 다양한 품목을 수출 전문단지로 육성하여 농가 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11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