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림동 청림경로당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수료식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11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5일 청림동 청림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가 민ㆍ관 협력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2020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은 전체 16개 경로당이 지정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1일 3시간, 총 15회에 걸쳐 치매예방을 위한 주산교육, 원예체험, 슐런, 종이접기, 보이스피싱예방법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양청직 포항시 평생학습원장, 황철우 청림동장, 시․도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수료하신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시장 명의 수료증을 수여하였으며, 대학 졸업식처럼 모든 어르신들에게 학사복을 입히고 학사모를 씌워드리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포스코 1% 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장수사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스틸액자 사진을 전달했으며, 사진을 받은 어르신들은 크게 기뻐하며 만족했다.
수료생 이 모(청림동, 76세) 할머니는 “치매예방을 위한 주산도 가르쳐주고, 웃음 치료, 원예체험도 너무 재미있어서 수업시간이 늘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청직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100세 시대에 찾아가는 현재, 동네경로당 대학 확대를 통해 경로당이 평생학습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0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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